탈모약23 탈모 약물치료 일주일 후 변화과정 탈모일기 7일차 두타스테리드 , 미녹시딜 탈모 약물치료 일주일 후 변화과정 탈모일기 7일차 두타스테리드 , 미녹시딜 [2021.7.16 날씨:비] 밖에 비가 많이 오고 있습니다. 낮에 햇살이 따갑게 비춰 내렸지만 눈 깜짝할 사이 천둥번개를 동반한 거센 비가 내리치고 있습니다. 나는 비가 올 때마다 근육들이 천근만근 아파집니다. 허나 오늘은 약물치료 7일차에 진입해서 그런지? 컨디션은 좋습니다. 달력에 표시만 봐도 배가 부른데 혹여 저녁에 돼지갈비를 먹어 배가 부른걸 수도 있습니다. 서론이 길었습니다. 풍성이의 탈모일기 7일차 바로 시작합니다. [이전 글 보기] 2021.07.16 - [탈모] - 탈모약 부작용 우울증도 유발하는가? 탈모일기 6일차 두타스테리드 , 미녹시딜 탈모약 부작용 우울증도 유발하는가? 탈모일기 6일차 두타스테리드 , 미녹시.. 2021. 7. 17. 탈모약 부작용 우울증도 유발하는가? 탈모일기 6일차 두타스테리드 , 미녹시딜 탈모약 부작용 우울증도 유발하는가? 탈모일기 6일차 두타스테리드 , 미녹시딜 [2021.7.15 날씨:흐림] 평소에 "너 머리 진짜 많이 빠졌네?" 이런 말 들어보셨습니까? 아니면 듣고 계십니까? 나는 오늘 그 말을 듣고 상처를 받았습니다. 물론 그의 말은 사실입니다. 나는 그에게 말했습니다. "나는 지금 관리하기 시작했어. 아마 일 년 후면 달라질 거야"라고 말을 건넸습니다. 오늘부터 목표가 더 뚜렷해졌습니다. 상처가 되는 말을 듣고 자극받아 그에게 이 말이 듣고 싶어 졌기 때문입니다. "너 머리숱 풍성해졌네? 정말 부러워" 나는 부작용을 감안하고 치료에 들어갈 것입니다. 물론 하루하루 부작용 증상은 여러분들께 전해 드리겠습니다. 서론이 길었습니다. 풍성이의 탈모일기 6일차 지금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 2021. 7. 16. 득모를 선택할지? 부작용 때문에 치료를 포기할지? 탈모일기 5일차 두타스테리드 , 미녹시딜 득모를 선택할지? 부작용 때문에 치료를 포기할지? 탈모일기 5일차 두타스테리드 , 미녹시딜 [2021.07.14 날씨:흐림] 오늘은 먹구름이 한가득 뒤덮인 날이었습니다. 벌써 한주의 중간쯤을 향해 달려가고 있지만 언제쯤 날씨가 맑음이 될지 늘 기다려만집니다. 주변 사람들은 불쾌지수가 굉장히 높습니다. 물론 나도 그중 하나겠지만 스트레스는 탈모를 유발하고 악화시키기 때문에 스트레스받는 일이 당신에게 생긴다면 현명하게 그 자리를 피하시길 바랍니다. 서론이 길었습니다. 오늘은 5일차 풍성이의 탈모일기 지금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이전 글 보기] 2021.07.14 - [탈모] - 탈모 4일 만에 벌써 효과를? 탈모일기 4일차 두타스테리드 , 미녹시딜 탈모 4일 만에 벌써 효과를? 탈모일기 4일차 두타스테리드 .. 2021. 7. 15. 탈모 4일 만에 벌써 효과를? 탈모일기 4일차 두타스테리드 , 미녹시딜 탈모 4일 만에 벌써 효과를? 탈모일기 4일차 두타스테리드 , 미녹시딜 [2021.07.13 날씨:흐림] 어제 뉴스에 전국 폭염특보 발동한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한편으로 두려움에 떨고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나는 봄, 여름, 가을, 겨울 중 여름을 굉장히 싫어하는 편입니다. 저는 남들보다 땀이 많이 나는편이고 최근 탈모 때문에 머리가 평소보다 더 뜨거워질까 봐 늘 불안해하고 있습니다. 다들 무더운 폭염을 어떻게 보내십니까? 오늘은 4일차 풍성이의 탈모일기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전 글 보기] 2021.07.13 - [탈모] - 탈모 치료 내가 선택한 방법은? 탈모일기 3일차 (두타스테리드 , 미녹시딜) 탈모 치료 내가 선택한 방법은? 탈모일기 3일차 (두타스테리드 , 미녹시딜) 탈모 치료 내가 선택한.. 2021. 7. 14. 이전 1 2 3 4 5 6 다음